윈터원더랜드

there's a CHANCE we MAKING MAKE A BETTER PLACE JUST YOU AND ME~♪ for ME and for YOU.

사무실에 에어컨 바람쐬며 혼자 있다. 아~~~~ 시원하다. 살찌니까 덥다 더워... 집에 안가고 그냥 여기 있고 싶다 ㅡㅁㅜ;;

[김희태의 WC 돋보기]박지성이 흐름 뒤집어 16강행 가능했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23085503545

후덥지근 하다 요즘 날씨나 내 컨디션이 마치 내 상황과 비슷한 것 같다 그럼에도 감사해야 함을 일깨워 주시는 분과 오늘도 함께 하고 싶다. 그리고... 어제의 축구 결과는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붉게 물든 인파의 풍경 속에서 , 경기날만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열기 속에서 중요한 뭔가가 ..

'+time+'분 골'; }else if(type == 2){ // 전반하이라이트 var firstHalfId = articleId; daum.Event.addEvent(TimeLine.btnFirstHalf, 'click', function(){GaiaList.move(firstHalfId, vodId)}); left = -1; daum.Element.removeClassName(TimeLine.btnFirstHalf, 'btn_fst_h_off'); }else if(type == 3){ // 후반하이라이트 var secondHalfId = articleId; daum.Event.addEvent(TimeLine.btnSecondHalf, 'cl..

창 밖 흐린 하늘이 연기처럼 뿌옇게 드리워져 있다 혼자서 gone to soon을 듣고 있는 이 시간 음악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게 하는, 이해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듯 음악의 느낌이 고스란히 내가 전해져 온다 음악이 내려주는 雨를 맞고 있자니 슬픔의 빗물이 온몸을 타고 뚝뚝 흘러넘쳐 떨어진다. 진..

리스크가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내 관점에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투자를 오전에 했다. 일반적인 위험에 반하는 관점에서 의도적으로 선택했고 단순한 내 바람이고 무리수일 수 있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경험해 보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 시도를 했다. 대책은.... 그런 것 생..

퇴근 길 버스를 기다리며 정거장 앞에 서있는데 내 앞으로 뭔가가 하늘에서 뚝 떨여졌다. 고개를 숙여 보니 참새가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었다. 가엾게도 더위를 먹어서 그렇게 된 것 같아 보였는데 일단 근처 가게 앞 대리석에 옮겨놨다 놓고보니.... 그냥 거기에 뒀다간 금새 죽을것 같아보여 내 팔위..

어제는 가만히 있어도 정말 힘든 하루였다. 이제 여름시작인데 열대야로 난 밤잠도 제대로 못잤다. 가열된 아스팔트 땅에서 올라오는 냄새에 코가 매캐하다. 창 밖을 보니 곧 비가 쏟아 질 기센데 시원하게 식은 공기가 그립다.

권민 권민의 본명은 조태현이다. 권민은 조태현이 새벽 시간을 통해 만든 또 하나의 자신이다. 이 책은 조태현이 어떻게 권민으로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가 새벽나라의 비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