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만히 있어도 정말 힘든 하루였다.
이제 여름시작인데
열대야로 난 밤잠도 제대로 못잤다.
가열된 아스팔트 땅에서 올라오는 냄새에
코가 매캐하다.
창 밖을 보니 곧 비가 쏟아 질 기센데
시원하게 식은 공기가 그립다.
'지금[thing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박이냐 안목이냐 (0) | 2010.06.11 |
---|---|
나는 참새도 떨어뜨리는 더위 (0) | 2010.06.07 |
저자 권민 (0) | 2010.04.28 |
지금은 포스팅 중. (0) | 2010.04.14 |
“나무 위는 싫어요”…고소공포증 가진 부엉이 (0) | 201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