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내 관점에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투자를 오전에 했다.
일반적인 위험에 반하는 관점에서 의도적으로 선택했고
단순한 내 바람이고 무리수일 수 있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경험해 보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 시도를 했다.
대책은.... 그런 것 생각했다면 시도도 안했을 거다.
자만하는게 아니고 시기상 당위성(?) 같은걸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어쨌든 나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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