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투 탱고:
한국판 엽기적 그녀와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섞어놓은 듯한 영화.
과장된 유머가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어떻게 보면 웃긴...뭐 생각보다는 재밌었다
나의 로맨틱 가이드:
그리스의 멋진 풍경을 기대하고 봤건만 멋진 풍경보다는 인물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
여주인공의 연기와 매력적인 빨간 입술이 좋았다.
하지만 남주는.. 남주보다는 그의 어린 조카가 더 멋있던데.... ㅡ,,ㅡ;;;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꼭 바람소리를 들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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