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암은 그야말로 한산해서 영화보긴 좋았다.
빈약한 스토리와 구성...ㅜ,,ㅡ
그렇치만 아만다의 연기는 훌륭했고 이태리의 풍광은 멋졌다.
맘마미아 시절보다 슬림해진 금발의 아만다는
동화에서 튀어나온 공주+여신 같은 포스를 물씬 풍기며 등장.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레터스 투 줄리엣. 만족도는 B+ 정도.
로렌~조 바르톨리~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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