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와 같이 가려고 한 여행은 모객이 되지 않아 출발이 불확실하니
참 답답하다
게다가 k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근무시간에 전화 연락하기가 쉽지 않다.
아~답답하다
5 커플만 더 출발하면 갈 수도 있다(5쌍이라고 하니 왠지 욕 같다)
5커플!
오~5커플~!
다섯!!!!!!!!!!!!!!!!!!!!
마음을 비우고 싶지만...
모레 동생이 준 호텔 바우쳐로 k와 1박 후 맛있는 호텔 아침을 먹기로 했다
k한테 맛있는 저녁을 사달랠까~
근데 저녁 먹고 뭐하지?
루미큐브? 포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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