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고...
생각지도 않았던 부위의 초음파 검사와...
출혈이 심했던 각막궤양....
그리고 monthly 행사까지 겹쳤던....
7월말이 지났다
안과 선생님은 본인 외진없는 날에도 진찰을 해주셔서
진찰받을 때 음료도 두어 번 사갔다.
박샘은 진찰부위가 부위니 만큼 좀 민망한데다 인상이 넘 우울하다..
시선이 좀...
박샘 진료 한 달 후에 또 예약했는데
신경 쓰지말고 잘 지내자
긍정적 마인드!!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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