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 나오는 한scene이 설명하듯
무수히 반복되는 거울 속 이미지처럼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주인공의 심리가 묘사된... 뭐 그런 영화였다
사실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는 영화는 별로 보고싶지 않았는데
킬리안 머피가 출연한다기에 선택.
역시 좀 걸쭉한 느낌의 영화였고 킬리안머피는 그냥 단순 조연...
그리고 러닝타임이 좀~ 길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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