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길들이기는 오락성에서는 비추나
아름다운 장면과 스토리가 좋았다.
친구가 보자고 해서 본 나이트&데이는 생각보다 가벼워서
오히려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봤다
내가 본 톰크루즈 주연 영화중 제일 멋있게 웃겼던 것 같다.
짤즈부르그의 포시즌 호텔은 정말 근사했다.
아는 곳이 등장하니 반가웠다 ㅋ
'영화[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해 여름의.. this is the moment (0) | 2010.07.05 |
---|---|
스플라이스 (0) | 2010.07.04 |
창작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0) | 2010.06.09 |
피닉스 (0) | 2010.06.07 |
찰리 채플린 [씨티 라이츠],[모던타임즈],[위대한독재자],[라임라이트],.. (0) | 201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