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운 내 방이 너무 숨막혀서 한 밤 중 택시타고 탈출한 곳이 영화관. ㅜ,,ㅜ
혼자 보고왔는데 참 꿀꿀했다.
뭔가 새로운 해석,인사이트를 기대했지만 열거만 있었고
이거 19세이상이었나..? 혼자서 다리만 벅벅 긁었다.
암튼 영화가 뭐 이래..
차라리 슈렉 볼 걸 그랬나 싶은 아쉬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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