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크레더블 같은 그런 재미와 기발함 뭐 그런걸 생각했는데 기대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유쾌하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악을 행하는 것도 선을 행하는 것도 결국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
엔딩에 엠제이님의 배드를 들을 수 있어서 잠시 흥분상태가 유지.
그건 그렇고 3d 기술이 정말 진보하고 있는지 이번에 볼 때는 머리도 안아프고
자연스러웠다.
하물며 드림웍스 달에서 낚시하는 아이도 3d로 바뀌었는데 바뀐것도 낫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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