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에 대해 재조명한 프로그램.
시대에 따라 달리 해석되는 아리랑...
구슬프고 우울한 멜로디에서 아름답고 정겨우며 때로는 흥겨운 멜로디로
변화한 아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있는 아름다운 노래.
미국 교회에서는 이 멜로디의 찬송가가 불리워지고
냇 킹콜이라던가 리사 오노라던가 유명한 뮤지션들에 의해
편곡된 곡들을 들어 볼 수 있었다.
아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다음 주에는 일본의 요리(음식)에 대해 방영한다고 한다.
재밌을 것 같다.
'음악[grand bl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직설적 충고…"숨부터 제대로 쉬세요" (0) | 2010.11.12 |
---|---|
Musical Wicked OST-I'm not that girl (0) | 2010.09.16 |
[까페검색 통째로 펌] viva la vida (0) | 2010.08.10 |
shackles- marymary- (0) | 2010.03.17 |
Nothing From Nothing -Billy Preston- (0)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