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방글레데시아에 사는 내 어린 친구들
2년 사이에 많이 자랐다
특히 코나테는 벌써부터 모습에서 여성스럽고 지적인 아름다운 자태가 드러난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코나테는 내가 보낸 선물 중에 책을 들고 찍은 사진을 내게 보내왔다.
또 그녀의 멋진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사코는 무척 순박한 아이같다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왔는데 차분하고 신의가 있는 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타이어 바퀴를 굴리며 놀까?
가장 어린 청순미 넘치는 어여쁜 얼굴을 한 캇툰.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아직 아이여서 마냥 귀여운 느낌이다.
웃음소리를 듣고 싶다.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고 꿈이 있는 지혜로운 청년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헤이 가이스 ~ 해브어 원더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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