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아우슈비츠는 독일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 폴란드에 있었다.
믿기지 않는 사실들에 가슴 깊숙한 곳까지 숨이 꺼져들던..
가스실을 마지막으로 돌았던 오시비엥침..
....
그리고 폴란드의 중요한 문화 관광 자원인 소금광산.
31인가 32인 얼핏 보면 베트남사람 같았던 현지 가이드 얼굴이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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