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구시가지.
크라코프나 프라하나 부다페스트와는 다른
좀 더 현대적인 중세유럽 분위기와 안정감이
건물에서 느껴졌다
왕실맥주로 유명하다는 맥주집 지붕위를 올려다 본 풍경
로텐부르그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빼곡한 동화같은 느낌이 거리.
좀 쌀쌀한 아침에 길을 걸었는데 나무에는 하얗게 분이 핀
푸룬이 열려있었고
전통의상을 하고 무언가를 분주히 준비하던 모습도 보였었다.
무려 2유로나 주고 좁고 힘든 시청 종탑 위에 올라가
위에서 내려 본 로텐부르그 풍경.
공항에 가기전 프랑크푸루트 시내에 잠시 들렀는데
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귀여운 금발의 여자아이.
시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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