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스토리 전개방식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여름이라는 계절의 리얼리티가 잘 살아있었던 발랄한 작품
끈적거려서 싫은 여름이 어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10대 같은 느낌의 에이타
그의 이런 이미지를 좋아하는 여성 팬이 얼마나 많을까? 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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