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lass]

뮌헨 시가지, 로텐부르그, 프랑크푸루트 시내

윈터원더랜드 2009. 9. 8. 01:30

 

뮌헨의 구시가지.

크라코프나 프라하나 부다페스트와는 다른

좀 더 현대적인 중세유럽 분위기와 안정감이

건물에서 느껴졌다

 

왕실맥주로 유명하다는 맥주집 지붕위를 올려다 본 풍경

 

로텐부르그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빼곡한 동화같은 느낌이 거리.

좀 쌀쌀한 아침에 길을 걸었는데 나무에는 하얗게 분이 핀

푸룬이 열려있었고

전통의상을 하고 무언가를 분주히 준비하던 모습도 보였었다.

 

 

무려 2유로나 주고 좁고 힘든 시청 종탑 위에 올라가

위에서 내려 본 로텐부르그 풍경.

 

 

                    공항에 가기전 프랑크푸루트 시내에 잠시 들렀는데

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귀여운 금발의 여자아이.

 

 

 

시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