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사장님과의 일.
상대가 실수했더라도 쌍방이 손해가 났을 경우
상대의 손해를 먼저 생각할 것.
지금 생각해 보니 나는 내 손해만 생각했다. 죄송하고 부끄럽다.
타인의 고통
타인의 고통에 무딘것은 분명 뭔가 문제가 있다.
그런데... 타인의 고통에 민감한 건 어떻게 되는 건가...
일단 좀 피곤하긴 하겠지만...
나쁜 건 아닌건가?
항상 'line' 안에서 살아온 터라 잘 모르겠다.
생각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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