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IIame (전화 걸었어)
Yo Queria (사랑했어요) Rain Ver.
Hoy Quiero Sonar (난 오늘 꿈을 꾸고 싶다)
Cristian Castro (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 의 아들이다. 한국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는 5살의 나이로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때 프로그램내에서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에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고 하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도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 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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