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치우치기 쉬운 스토리가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으면서도
마지막까지 무게 중심이 분명한 점이 여운으로 남아
한 아이의 실종을 출발점으로 사회 여러가지 문제를 바라본 그 시각이
감정 남발과 유희뿐인 요즘 영화에 비해 오히려 덜 피곤하게 느겼졌다고 하는게
어쩜 더 정확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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